성연재
| 2026-10-01 10:51:45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필리핀 복합리조트 오카다 마닐라가 '제35회 TTG 트래블 어워즈 2026'에서 '마닐라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TTG 트래블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행 컨설턴트와 여행사, 현지 여행 전문 운영사 등 여행업계 종사자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오카다 마닐라는 30헥타르 규모의 부지에 객실과 스위트룸, 빌라 등 1천1개 객실을 갖춘 통합형 복합리조트다.
40개 이상의 식음시설을 비롯해 웰니스와 쇼핑 시설, 가족 체험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및 행사 공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리조트 측은 객실과 서비스뿐 아니라 숙박과 미식, 휴식, 가족 단위 여가 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시설과 고객 경험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토 노부키 오카다 마닐라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마닐라 최고의 호텔' 선정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종합적인 경험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휴식이나 기념일, 미식, 가족여행 등 다양한 목적으로 찾는 고객이 투숙 과정에서 세심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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