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캐나다관광청, 토론토 배경 영화 '너바나 더 밴드' 소개

성연재

| 2026-07-27 10:52:12

▲ 영화 '너바나 더 밴드' [캐나다관광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캐나다관광청은 캐나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영화 '너바나 더 밴드'를 27일 소개했다.

캐나다관광청은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캐나다 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스크린 관광' 마케팅을 지속해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드라마 퀘벡시티를 배경으로 한 '도깨비'와 지난 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다.

캐나다관광청이 실시한 시장조사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 조사 대상 시장 가운데 TV와 영화가 캐나다 여행을 고려하는 데 미치는 영향이 가장 높은 시장으로 조사됐다.

캐나다관광청은 이 같은 스크린 관광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무비 나이트'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토론토를 무대로 펼쳐지는 캐나다 코미디 영화 '너바나 더 밴드'가 소개됐다.

이 영화는 지난해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등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캐나다 스크린 어워즈에서 작품상을 포함한 6개 부문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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