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모
| 2026-09-30 10:50:38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LF[093050]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는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패디드(충전재) 아우터와 플리스(기모) 등 캐주얼 상품군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바버는 1894년 영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왁스 재킷과 타탄 체크 등을 대표 디자인으로 선보여왔다.
LF는 최근 유니섹스 라인과 여성 컬렉션 등 상품 영역을 넓혀온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바버의 아우터 디자인을 보다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 상품으로 확장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바버의 시그니처 모델인 '비데일'(Bedale)과 '트랜스포트'(Transport) 재킷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패디드 아우터를 선보인다.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상품도 처음 출시한다. 바버 특유의 색상과 디테일을 적용해 일상과 가벼운 야외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겨울용으로는 비데일 디자인을 재해석한 '비데일 워터프루프 다운 재킷'을 내놓고, 니트와 이너웨어, 스커트 등 캐주얼 아이템도 함께 구성했다.
바버는 앞으로 스포츠와 문화, 커뮤니티 등으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국내에서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LF 바버 관계자는 "이번 가을·겨울(FW) 시즌에는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상품을 확대하는 동시에 스타일링, 문화, 커뮤니티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바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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