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냅] 넷플릭스, 뉴욕서 한국 독립영화 수상작 상영

딜라이브, 여성 경력단절 예방 AI 숏폼 공모전

유현민

| 2026-10-22 10:54:12

▲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에서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 섹션이 진행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연합뉴스]
▲ 고양새일X딜라이브 60초 W-ink 영화제 포스터 [딜라이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 업계가 신진 창작자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콘텐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서고 있다.

▲ 넷플릭스는 뉴욕한국문화원 등이 주최하는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에서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5편을 초청 상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특별 섹션에서는 감독들이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해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했다. 넷플릭스는 국내 신진 창작자의 작품을 글로벌 관객에게 선보이는 등 한국 독립영화의 유통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 딜라이브는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고양새일X딜라이브 60초 W-ink 영화제 AI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의 일과 경력을 주제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공모전에는 총 65편이 접수됐으며, 시상식과 출품작 시사회는 오는 29일 고양시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딜라이브TV 시청자 제작 프로그램 '내가 만든 TV 세상'을 통해 11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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