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모
| 2026-08-24 10:46:03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영빈관의 전통 건축미와 국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K-아트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단양 오미자와 제주 흑임자, 지리산 녹차, 안동 우엉 등을 사용한 구움과자 4종으로 구성됐다.
서울신라호텔은 공예 디자인 브랜드 '칠석무늬'의 방윤정 작가, 목공예 브랜드 '소목소복'의 김송이 작가와 협업해 이번 상품을 만들었다.
방 작가는 영빈관의 처마와 문살, 단청 등 전통 건축의 조형미를 모티프로 디자인을 개발했고, 김 작가는 나무 상자를 통해 식품 포장에 공예 요소를 더했다.
이번 상품은 서울신라호텔 1층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판매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서울신라호텔의 상징적 공간인 영빈관의 헤리티지와 한국적 미감을 담아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영빈관을 비롯한 서울신라호텔의 문화적 자산과 스토리를 담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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