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두
| 2026-09-23 10:47:58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당일(25일)을 제외한 연휴에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테마체험관을 특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체험단지, 실증연구단지, 산업단지가 함께 들어선 3층 규모의 테마체험관은 신재생에너지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엿볼 수 있다.
1층에서는 프리쇼(PRE-SHOW) 영상을 통해 정전(블랙아웃) 현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2층에서는 증강현실(AR)과 게임으로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3층에서는 가상현실(VR)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미래도시의 모습을 미리 보고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학습할 수 있다.
운영 시작은 오전 9시 30분이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다.
양선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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