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이야기가 있는 가족사진 공모전' 작품전 개최

13일까지 시청 로비 전시…세계 인구의 날 맞아 가족 가치 확산

임보연

| 2026-07-06 10:47:20

▲ '이야기가 있는 가족사진 공모전' 작품전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 '이야기가 있는 가족사진 공모전' 작품전 개최

13일까지 시청 로비 전시…세계 인구의 날 맞아 가족 가치 확산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이야기가 있는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출품작을 전시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엔개발계획(UNDP)이 세계 인구 50억 명 돌파를 기념해 제정한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추진했다.

공모전에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그날의 이야기'를 주제로 총 13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원주시는 1차 심사를 거쳐 10점을 선정한 뒤 인구정책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4점의 수상작을 확정했다.

장일현 기획과장은 6일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 많은 시민이 위로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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