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 2026-10-22 10:46:05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복흥면 추령에서 제30회 추령장승축제를 24∼25일 연다고 22일 밝혔다.
추령장승축제는 마을 수호신인 장승을 주제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열린다.
행사는 장승 깎기, 전국의 장승 전시, 수수 빗자루 만들기, 천연염색·목공·전통문화 체험,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등으로 꾸민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터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한다.
최영일 군수는 "추령장승축제는 지역 주민이 30년째 지켜온 소중한 문화행사"라며 "전통 장승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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