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민
| 2026-07-13 10:45:05
안산시, 여름 휴가철 6주간 '대부도 안전관리 대응기간' 운영
(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 17일까지 6주간 '대부도 안전관리 대응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관광지는 방아머리해변과 구봉공원·해변, 탄도항 등이다.
이 기간 시는 관광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불법 주정차, 노점상,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민원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 휴가철 바가지요금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도 강화한다.
관할 경찰서, 소방서, 해상재난안전SAR협회 등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지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과 관계기관 간 협력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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