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 2026-05-11 10:49:22
정읍시, 미디어아트관 '1894달하루' 입장료 최대 5천원 환급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달하루'의 유료 관람객에게 입장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준다고 11일 밝혔다.
환급 대상은 정읍 외 지역에 거주하는 유료 관람객 중 별도의 할인을 받지 않은 방문객이다.
정상 입장료를 결제하면 지역화폐인 정읍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연령별 환급액은 ▲ 성인 5천원(입장료 1만6천원) ▲ 청소년 4천원(입장료 1만2천원) ▲ 어린이 3천원(입장료 1만원)이다.
'1894달하루'는 동학농민혁명, 정읍사, 무성서원 등 역사문화 자원과 내장산 단풍, 구절초 등 대표 관광자원을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선보이는 공간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환급을 준비했다"며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관에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