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할인 혜택 풍성"…동해시 시티투어 50% 할인

이달의 추천 여행지 선정…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체험시설 30% 할인

유형재

| 2026-03-09 10:47:34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무릉별유천지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성감성바닷길 홍보물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월엔 할인 혜택 풍성"…동해시 시티투어 50% 할인

이달의 추천 여행지 선정…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체험시설 30% 할인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3월 추천 여행지'에 한섬감성바닷길이 선정됨에 따라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3월 한 달간 50% 할인 운영한다.

시티투어버스는 한섬감성바닷길이 위치한 천곡권역을 비롯해 묵호, 무릉계곡 등 주요 관광지를 순환 운행하며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또 무릉별유천지는 입장료 50% 할인과 함께 체험시설 이용요금 30% 할인을 제공한다.

시는 한섬감성바닷길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여행을 제안한다.

한섬에서 푸른 동해(바다)를 따라 산책을 즐긴 뒤 최근 젊은 관광객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묵호 일대를 찾아 감성 카페와 논골담길 골목 풍경을 둘러보고, 신선한 먹거리가 가득한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 특산물을 맛보는 일정이 가능하다.

이어 도심 속 자연유산인 천곡황금박쥐동굴에서 색다른 지하 탐방을 체험하고, 국내 최초 연필 전시 공간으로 주목받는 연필뮤지엄까지 연계하면 동해시만의 감성을 담은 여행 코스로 손색없는 일정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시는 이번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온라인 홍보를 병행 추진해 3월 봄맞이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한섬의 아름다운 봄 바다와 무릉별유천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관광객이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상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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