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
| 2026-03-17 10:48:49
울산 동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3년간 5천만원 지원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오는 31일까지 주민참여형 관광사업 육성 프로그램 '관광두레'에 참여할 주민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대 3년간 총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시범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동구는 2024년부터 총 5개 주민사업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방어진 가자미를 형상화한 디저트를 개발한 '김씨네마카롱공장', 울산 바다를 활용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요트탈래 울산' 등이 주민 주도 관광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이 관광의 주체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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