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 2026-10-22 10:49:31
(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음성군의 산업관광 프로그램인 '흥미진진 팩토리투어'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는 12회 일정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사전 참가 예약에서 전회차 마감됐다.
팩토리투어는 3천여개의 제조업체가 있는 음성의 산업 기반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군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산업관광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후 ㈜잼토리 주관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회차별 참가 인원은 20명이며, 기업 체험비와 식사비 등을 포함한 참가비는 당일 여행 3만원, 1박 2일 6만원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0회 운영에 189명이 참여했고, 하반기는 현재 3회차까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풀무원, 에쓰푸드, 세모, 코메가 등 기업을 방문해 제품 생산 공정을 견학하고, 두부와 소시지, 한방 방향제, 들깻잎 샌드위치 만들기 등 기업별 제품과 연계한 체험을 한다.
인터바스(양변기 타워),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수제 맥주 시음), 수소안전뮤지엄(4D 영상 관람), 품바재생예술체험촌(다육이컵 만들기), 한독의약박물관(한방약제·묘약 만들기) 등도 체험 코스다.
군 관계자는 "팩토리투어가 상권 활성화, 기업 이미지 제고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음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투어 관련 문의는 잼토리(☎0507-1370-211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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