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4∼15일 추석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최대 44% 할인"

정준영

| 2026-09-11 09:43:31

▲ 지난해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2026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홍보물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14∼15일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장터에는 구의 친선도시인 남해군·고흥군·횡성군·청양군, 동주민센터 도농교류지인 충주시·공주시·서산시·곡성군·옹진군 등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21개 농가가 참여해 약 130가지 상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 품목과 가격 등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최기찬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품질 좋고 저렴한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각 가정이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친지와 함께 즐거운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