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 2026-09-08 10:43:57
(함안=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함안박물관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함안박물관은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의 역사·문화유산을 소개한다.
특히 아라가야의 고도였던 함안의 역사적 위상과 고도(古都)로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 함안박물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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