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 2026-08-14 10:44:34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세계 곤충의 비밀' 특별 전시회를 오는 30일까지 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세계 여러 국가의 살아있는 희귀 곤충 30여 종이 소개된다.
나뭇잎대벌레, 날개대벌레, 난초사마귀, 낙엽사마귀, 골리앗꽃무지, 자이언트반딧불이 등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대형 곤충들이다.
이 가운데 이끼사마귀, 금속사마귀, 가시대벌레, 카시쿠스골리앗꽃무지 등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전시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50여 점의 세계 희귀 곤충 표본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을 찾으면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의 숲속 놀이터, 가상현실(VR) 체험장, 물놀이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관한다.
양충모 시장은 "세계 각국의 희귀한 곤충들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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