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 2026-03-24 10:43:53
민속국악원, 국악콘서트 '다담' 25일 첫 공연…올해 총 5회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립민속국악원은 명사들의 이야기와 국악을 함께 즐기는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을 오는 25일부터 총 5차례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첫 무대는 강호동양학자 조용헌 선생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한 이야기와 민속국악원 무용단의 태평무로 꾸며진다.
강호동양학은 강호의 낭인들과 민초들 사이에서 주로 유통되는 동양학을 말한다.
이어 5월에는 사찰음식 명장 선재 스님, 7월에는 국악인 김성녀 명창, 9월에는 영화감독 황윤, 11월에는 서예가 박원규가 이야기꾼으로 등장한다.
관객에게는 차와 과자도 제공된다.
관람 신청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이나 카카오톡 채널(국립민속국악원 친구 추가)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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