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준
| 2026-07-30 10:43:50
(횡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다음 달 1일부터 우천면 횡성루지 웰컴센터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 배치는 루지 체험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횡성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웰컴센터 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주한다.
해설 서비스는 전화나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누구나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박은정 군 문화관광과장은 "루지 웰컴센터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핵심 관광 거점"이라며 "전문해설사 배치를 통해 방문객들이 레저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의 문화적 가치도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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