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 2026-08-05 10:43:33
(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청주국제공항 현장 홍보 등에 힘입어 지난달 말 기준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증평투어패스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모바일 QR코드 하나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관광이용권이다.
군은 최근 2주간 청주공항에서 벨포레리조트, 좌구산휴양랜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투어패스 혜택을 알리는 현장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곳에서 증평투어패스 상품을 구매한 여행객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7월까지의 이용객 수가 지난해 전체 이용객 수(1만3천여명)에 근접함에 따라 올해 목표인 2만명 달성을 위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17일까지를 기한으로 증평투어패스 이용객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당첨자는 에어로케이항공의 국제선 왕복항공권, 벨포레리조트 숙박권 등 경품을 받는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