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반려동물 동반 제주여행 문화 확산

조근영

| 2026-06-29 10:44:59

▲ 반려동물과 함께 플로깅 [씨월드고속훼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씨월드고속훼리, 반려동물 동반 제주여행 문화 확산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씨월드고속훼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여행·봉사·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펫커뮤니티인 '댕스카우트'와 함께 해양환경 보호활동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반려견 11마리와 보호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제주 애월항에서 ESG 실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목포 삼학부두에서 퀸메리호에 승선해 반려동물 친화 시설을 체험하고, 제주 도착 후 애월 한담해변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제주 바다 만들기에 동참했다.

특히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편안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문화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항공을 이용한 제주여행시 반려동물 동반에 부담을 느끼는 보호자들에게 퀸메리호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펫객실과 펫가든 등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 서비스를 갖춰 이동하는 시간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씨월드고속훼리 이종훈 대표는 "퀸메리호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펫 프렌들리 선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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