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용
| 2026-07-22 10:44:07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2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제주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환영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부모와 부모, 형제, 배우자, 자녀 등이 함께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박 3일 이상 숙박하면 객실 1실당 2만원이 지원된다.
한 객실당 숙박확인서는 1건만 인정되며, 객실 내 침실이 2개 이상이라도 하나의 객실로 인정된다.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은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찾아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 숙박확인서 등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제주 디지털 관광증 신청을 완료하면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 전' 또는 중문면세점 이용권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자녀가 2명 이상이면서 막내가 18세 이하인 다자녀 가구가 3박 4일 이상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 숙박했을 시 1가구당 4만원을 지원하는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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