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오송 등 5개 권역 도시건축디자인 계획 수립

김형우

| 2026-10-08 10:27:34

▲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오창·오송·미원·문의·남이 5개 권역의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건축디자인 계획을 수립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장섭 시장 주재로 '도시건축디자인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5개 권역은 지난해 5월 끝난 조사 용역에서 시 전역의 도시 기반시설을 분석해 우선 대상으로 정한 곳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권역마다 지역 특성과 주민 생활 여건을 따져 맞춤형 공간 계획을 짜고, 이를 실행할 운영방안도 마련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사업비는 국비 5천만원을 포함해 2억원이며, 용역은 내년 7월까지 진행된다.

이 시장은 "도심과 읍·면 지역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공간의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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