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란
| 2026-09-15 10:38:46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이 디자인·브랜딩 전문기업 율사이트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에게 아트 굿즈 1천점을 지원한다.
초록우산은 율사이트로부터 기부받은 539만원 상당의 아트 굿즈를 미혼모 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해당 굿즈는 최근 폐막한 소마미술관 '그림책이 살아있다' 전시 굿즈로, 엽서·메모지·마그넷·키링·그립톡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부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찬경 초록우산 사회공헌사업센터장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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