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 2026-09-29 10:38:46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전북도의 체류형 산악관광콘텐츠에 선정돼 부남면에 '비단강∼조항산 에코 루프'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비단강 마실길에서 조항산으로 이어지는 20km의 산악 트레일(Trail)을 조성해 산림자원 및 부남면 관광자원과 연계, 1박 2일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군은 세부 코스를 개발하고 출렁다리를 비롯한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현우 군 관광진흥과장은 "강과 산을 비롯한 경관과 걷기, 트레일 러닝 등 산악 레저 활동까지 즐기도록 준비하겠다"며 "숙박과 음식점 등의 자원까지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계해 관광객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