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환
| 2026-08-27 10:39:22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다음 달 4일부터 사흘간 관아공원 일원에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인력거·택견 체험, 충주의 옛이야기를 각색한 마당극, 충주 역사 강연, 중고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이번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라며 "밤길을 따라 충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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