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호
| 2026-02-19 10:39:01
함안 아라가야문화제, 9월 18일 개막…"완성도 높은 축제로"
(함안=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지역 내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인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올해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군은 이번 축제를 순수 역사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말이산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도록 활용할 방침이다.
축제 공식 행사와 프로그램 등 주요 계획도 정한 군은 남은 기간 축제 세부 일정을 조정한다.
조근제 군수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