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봉 만들고 K팝 댄스 배우고…YG, 2∼5일 군산서 문화 행사

김선우

| 2026-10-02 10:39:20

▲ YG '프로젝트 유어사이드' 포스터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YG엔터테인먼트는 2일부터 나흘간 전북 군산시 나운동 군산회관에서 찾아가는 문화 행사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YG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전북 완주를 시작으로 경북 경산, 충북 충주, 강원도 원주, 경남 진주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 행사다.

행사에서는 시대별 YG 아티스트의 앨범과 굿즈를 비롯해 그룹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실제 무대 의상 등을 만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응원봉 만들기, 전문 댄서와 함께하는 댄스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메인 행사 이후 8∼31일 군산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상설전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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