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3년 만의 신보 '리스트'

뮤지컬 '더 트라이브' 6월 공연

조윤희

| 2026-04-23 10:26:35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신보 '리스트'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뮤지컬 '더 트라이브' 포스터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소식]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3년 만의 신보 '리스트'

뮤지컬 '더 트라이브' 6월 공연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신보 '리스트' 발매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다음 달 7일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리스트'(LISZT)를 발매한다고 유니버설뮤직이 23일 밝혔다.

선우예권이 스튜디오 앨범을 내는 건 2023년 '라흐마니노프, 리플렉션' 이후 3년 만으로 이날 수록곡 중 '위안'을 선공개 한다.

이번 앨범에는 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의 유명 대표작부터 숨겨진 명곡, 다채로운 편곡 작품이 고루 담겨 있다.

그는 다음 달 30일 예술의전당 공연을 비롯해 전국 7개 도시에서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 뮤지컬 '더 트라이브' 6월 개막 =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6월 9일부터 27일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서울시뮤지컬단의 뮤지컬 '더 트라이브'를 공연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트라이브'는 영국의 원시예술 박물관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이 거짓말을 하면 고대 부족이 등장한다는 설정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2024년 초연 이후 재연에선 대본을 전면 수정하고 극장 규모를 키웠다.

배우 김찬호와 허도용, 유주혜, 이혜란 등이 주역을 맡았다.

개막에 앞서 다음 달 1일 관객들이 작품 속 해방감을 체험할 수 있는 '트라이브 레이브 파티'를 무료로 연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