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연극 'X들의 번지점프' 내달 공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캐스팅 공개

조윤희

| 2026-05-13 10:33:46

▲ 연극 'X들의 번지점프' [프로젝트 BB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캐스팅 공개 [에스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소식] 연극 'X들의 번지점프' 내달 공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캐스팅 공개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연극 'X들의 번지점프' 내달 공연 = 창작 단체 프로젝트 비비(BB)는 다음 달 11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대학로 플랫폼 74에서 연극 'X들의 번지점프'를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작품은 창작진과 배우들의 자전적 경험을 비롯해 통계 자료, 인터뷰 등 다양한 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모크-다큐멘터리 연극이다. 팬데믹 이후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위태로운 현실과 불안을 다층적으로 조명한다.

프로젝트 BB의 고서빈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조현우·최정헌·김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청년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23 도담도담 페스티벌에서 작품상, 연기상,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캐스팅 공개 = 제작사 에스앤코가 오는 8월 1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출연진을 13일 공개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사회불안장애를 앓는 고등학생 에반 핸슨이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거짓말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관계와 감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에반 핸슨 역에는 지난 시즌 호평을 받았던 박강현·임규형과 함께 나현우가 새롭게 캐스팅됐다.

에반의 엄마 하이디 핸슨 역에는 김선영과 신영숙이 초연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코너 머피 역은 조민호·김수호, 코너의 여동생 조이 머피 역은 강지혜·장민제가 맡았다.

공연은 11월 1일까지 이어지며 박소영 연출 등이 제작진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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