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
| 2026-09-17 10:34:34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향교·서원 부문에 용산서원이 선정돼 2015년부터 12년 연속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용산서원은 그동안 지역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2015년과 2020년에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콘텐츠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내년에는 '용산서원 문화정원으로 New-學(유학)가자!'를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인 '동해 용산서원 전적류 일괄'과 '용산서원 학규현판'을 적극 활용한다.
이현수 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지역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오늘의 시민과 다음 세대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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