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 2026-09-30 10:26:00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역 관광의 미래를 선보이는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을 다음 달 8일 포은아트홀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 머묾이 가치가 되는 스마트관광도시 용인'이라는 비전 선포에 이어 버스킹 공연, 박명수와 함께하는 디제잉 파티, 스탬프투어 등으로 꾸며진다.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미디어 파사드' 등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시는 '첨단 산업 도시'라는 지역 강점을 관광 분야와 연계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포은아트홀에서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용인관광플랫폼에서는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관광지 다국어 안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용인관광(https://itour.yong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인 만큼 관광에도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용인의 새로운 관광 미래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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