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다음 달 인삼골축제서 4일간 '인맥파티' 즐기세요"

박재천

| 2026-09-02 10:30:23

▲ 인삼골 축제 포스터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일 이재영 군수 주재로 2026 증평인삼골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축제의 정체성과 콘셉트를 보다 명확히 하고 기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군은 보고회에서 축제의 대표 행사인 '인맥파티'를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과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 전반의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인맥파티는 증평의 특산품인 인삼과 맥주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군은 축제 기간(10월 8∼11일) 매일 오후 9시에 보강천 체육공원 본행사장에서 신나는 디제잉 속에 인삼 튀김, 인삼 맥주 등을 맛볼 수 있는 인맥파티를 마련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사생대회, 백곡 김득신 백일장, 열린콘서트, 군민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 장뜰두레농요 시연, 인삼골장사씨름대회, 전국 군가 경연대회, 전국인삼골가요제 등이 열린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