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감탄로드 여행가챠' 서울서 14∼16일 팝업스토어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자원 홍보

이재현

| 2026-08-11 08:55:58

▲ 감탄로드 여행가챠 안내 포스터 [강원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감탄로드 여행가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감탄로드는 도내 대표적 석탄산업전환지역(폐광지역)인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4개 시군을 연계한 통합 관광 브랜드다.

여름철 팝업스토어의 성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수도권 관광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강원 폐광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뽑기 방식의 '가챠'(Gacha)와 다양한 참여 행사를 결합해 국내외 청소년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스탬프 투어와 지역 먹거리 뽑기 등의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재단은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지역 숙박권과 감탄로드 여행상품 이용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감탄프렌즈' 한정판 상품, 여행용품 등을 제공한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수도권 관광객과 청년층에게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실제 강원지역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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