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웅
| 2026-09-23 10:31:43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비무장지대(DMZ)와 평화·안보 관광자원을 활용한 행사가 강원 철원에서 열린다.
철원군은 '2026 DMZ 평화 페스타'를 오는 26∼27일까지 노동당사와 철원역사문화공원, 소이산 일원에서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평화 버스킹, 야간 미디어아트, 소이산 트레킹, 백패킹, DMZ 평화관광, 전통시장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참여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까지 전국 바이크 동호인 2천여명을 대상으로 '2026 DMZ 피스 웨이 라이드' 행사를 이어간다.
철원의 주요 관광명소 50곳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와 DMZ·자연관광 라이딩을 통해 관광객의 관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동일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철원의 DMZ 평화·안보 자원과 역사·문화·생태·지질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외래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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