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 2026-04-02 10:29:49
"벚꽃 만개한 정읍에서 하룻밤"…주민 운영 숙박시설 '눈길'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 4곳을 앞세워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
2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들 시설은 도시재생 거점 시설로 조성됐으며, 현재는 지역의 정과 이야기를 담은 마을형 체류 공간으로 활용된다.
운영 시설은 ▲ 메이플 게스트하우스 ▲ 새암아트브리즈 내 단풍게스트하우스 ▲ 달하노피곰 캡슐호텔 ▲ 독채형 숙박시설인 마을사랑채 등 4곳이다.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고, 마을 주민과의 교류 및 지역 먹거리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방문객이 늘고 있다
숙박 운영 수익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돼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김현 시 지역활력과장은 "정읍 게스트하우스는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벚꽃이 만개한 정읍에 머물며 따뜻한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