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용
| 2026-06-05 10:32:32
제주서 한류 관광 즐기고 선물 받자…20일까지 '퍼플 위크' 운영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제주형 한류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2026 Purple Week in Jeju'(2026 퍼플 위크 인 제주)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문화를 사랑하는 한류 팬들이 제주 곳곳의 한류 명소와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스탬프를 수집하는 체험형 관광으로 기획됐다.
참가를 원하는 한류 팬은 제주국제공항 1층 1번 게이트에서 스탬프 북을 수령한 뒤 제주 전역에 마련된 24개 스탬프 지점 등 31개 한류 관광지를 방문해서 여행하면 된다
공사는 2개 이상 스탬프를 찍어 제주공항 1층 1번 게이트를 찾은 참가자에게 이번 행사 한정 선물을, 제주 여행자센터를 방문한 선착순 150명에게는 제주 특산물로 만든 과자와 라면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증정한다.
아울러 공사는 행사 기간인 오는 10일과 19일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고씨주택'과 '케왓'에서 제주 로컬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는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김밥 만들기 클래스와 자개 공예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제주만의 독특한 한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urpleweek.co.kr)와 제주관광공사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