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군수, 강원관광재단 찾아 철원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양지웅

| 2026-07-20 10:33:45

▲ 강원관광재단 방문한 김동일 철원군수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최근 김동일 군수가 도 관광재단을 방문해 철원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군수는 강원관광재단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철원군 관광 분야 업무보고회에 참석해 '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현황과 철원 관광자원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철원 관광객 연령대와 소비 패턴, 고석정·한탄강·노동당사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 동향이 제시됐다.

철원은 고석정 꽃밭과 한탄강 물 윗길, 소이산 전망대,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을 중심으로 걷기형 관광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왔다.

재단도 '혜택받GO! 강원여행'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평화의길, DMZ 힐링여행 등 접경지역 특화 관광과 지역 전통시장, 주민사업체 연계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철원군은 앞으로 김화읍 화강 일원을 활용한 DMZ 테마 자전거 관광, 노동당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야간관광 콘텐츠 등 신규 관광사업을 재단과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김동일 군수는 "철원의 자연, 역사, 평화 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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