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준
| 2026-10-21 10:30:29
(원주=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소금산 그랜드밸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구자열 시장은 전날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방문해 주요 시설 운영 상황을 살피고 간현관광지 상가번영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구 시장은 소금산 그랜드밸리 통합센터에 있는 소금산 미디어아트센터와 내수면 생태체험관을 둘러보며 공실 공간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임시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관광객 방문을 유도해 지역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문했다.
현장 관계자들과는 관광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도 논의했다.
이어 김종수 간현관광지 상가번영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관광지 운영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관광객 유입이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과 비수기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을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필 계획이다.
구자열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장의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과 현장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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