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
| 2026-08-25 10:26:32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MBC 예능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 '무한상사'와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웨이브는 '무한상사'를 새롭게 재구성한 시트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잇는 스핀오프(파생작)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를 연내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각각 부장, 과장, 대리 등을 연기하며 직장인의 애환을 풀어낸 가상의 회사 '무한상사'를 배경으로 한다.
'무한도전' 원년 멤버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출연해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보여준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에 앞서 9월에는 '무한상사' 에피소드가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새롭게 공개된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방송돼 큰 인기를 누린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확장해 루마니아에서 전학을 와 인간 세계에 적응하지 못한 뱀파이어 피나영이 반장 장우주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피나영과 장우주는 각각 한수아, 김현진이 연기한다.
또한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한 심혜진, 박슬기, 박희진이 특별 출연해 작품에 힘을 싣는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