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은
| 2026-08-25 10:29:50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오는 9월 18일 개막하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5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umff.kr)에서 전체 상영작 및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대한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올해 영화제는 아름다운 영남알프스 대자연을 배경으로 스크린 속 감동을 현장 체험으로 확장하는 체류형 축제 매력이 부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맞춰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측은 개별 영화 및 페스티벌 프로그램, 야외 이색 상영, 장애인 전용 좌석까지 모든 권종의 예매를 시작, 관객맞이에 나선다.
일반 영화 및 페스티벌 프로그램 티켓 가격은 3천원으로, 프로그램별 1회당 최대 4장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반복 예매도 가능하다.
영남알프스 야외무대에서 밤하늘을 지붕 삼아 영화를 관람하는 이색 '비박 상영'(1만원)과 차량 1대당 금액으로 인원 추가 요금이 없는 '차박 상영'(1만원)도 25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장애인 관객을 위한 휠체어석 및 수어통역석(각 3천원) 역시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매가 진행된다.
온라인 예매는 각 프로그램 시작 20분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영화제 기간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메인 티켓 부스 및 각 상영관 현장 부스에서 당일 프로그램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환원 혜택도 함께 운용된다.
울주군민은 개막식과 폐막식 당일, 영화제 현장 메인 안내데스크 및 움프 시네마 앞 안내데스크에서 신분증이나 학생증 등 주소 확인할 수 있는 실물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개막식 선착순 200명, 폐막식 선착순 300명에 한해 무료입장 티켓을 발권받을 수 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세대와 배경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열린 '접근성 높은 축제'이자, 지역민과 전 세계 산악영화인이 함께하는 '로컬 친화적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기 상영작과 야외 특화 프로그램의 경우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사전 온라인 예매가 권장된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5일간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상영 시간표 및 예매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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