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 그림 [정선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소식] 사람과 그림, 열아홉 번째 전시회

(정선=연합뉴스) 정선지역에서 활동하는 순수 그림동호회 '사람과 그림'의 열아홉 번째 전시회가 24∼26일 3일간 아리샘터에서 열린다.

무료 전시회다.

2004년 첫 전시회를 개최한 사람과 그림은 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황현옥 사람과 그림 회장은 23일 "소박하고 정감 있는 지역의 풍경을 화폭에서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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