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다리 일원 관광자원 즐기세요" 추석연휴 주차장 무료 운영

박재천

| 2026-09-23 10:29:36

▲ 농다리 전경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추석 연휴(24∼27일) 농다리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주차 부담을 덜어 주고, 누구나 편안하게 농다리 일원의 관광자원을 즐기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농다리 주차장의 평소 이용 요금(진천군민 무료)은 버스 8천원, 일반차량 4천원이다.

농다리는 고려 초 축조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로 1976년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이은주 관광팀장은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와 황토 맨발 숲길 등 다양한 관광 기반이 갖춰지면서 농다리 일대가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추석 연휴 농다리 일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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