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해피투게더' 6년 만에 돌아온다…유재석 진행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내달 첫 공개

고가혜

| 2026-04-08 10:27:32

▲ KBS '해피투게더' MC 유재석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스터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소식] '해피투게더' 6년 만에 돌아온다…유재석 진행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내달 첫 공개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KBS '해피투게더', 음악 오디션으로 부활 = KBS 간판 예능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KBS는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를 오는 7월 첫 방송 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진행은 '해피투게더'의 터줏대감인 국민MC 유재석이 맡는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방송을 이어온 KBS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이다.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다양한 코너들이 사랑을 받았다.

6년 만에 귀환한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음악 오디션이라는 새 기획을 들고 왔다. 다만 단순한 노래 실력보다는 '우리'만의 서사와 하모니가 더 중요하다.

참가자는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만 아니라면 인원수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이날부터 5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팀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5월 첫선 = 티빙이 배우 박지훈 주연의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다음 달 11일 오후 8시 50분 첫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마치 게임처럼 요리 능력을 얻은 뒤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군대 배경의 현대 판타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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