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8-24 10:23:53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각종 공사·용역·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리는 지역 도급·하도급 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성금과 선금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대금 지급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한다.
특히 각종 대금이 추석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법정 검수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한다.
대금 청구서가 접수되면 3일 이내에 지급을 마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재흥 회계과장은 "조기 지급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속한 집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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