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 2026-05-14 10:20:08
전통 건축 분야 최신 연구 성과는…15∼16일 부여서 학술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국전통문화대는 한국건축역사학회와 함께 15∼16일 이틀간 충남 부여 캠퍼스에서 2026년 춘계 학술 발표 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15일에는 부여 지역 주요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16일에는 전통 건축과 근현대 건축 분야를 연구한 성과 및 논문 83건을 발표한다.
1430년 건립된 국보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조선 중기 이후의 건축기법을 간직한 보물 '여수 흥국사 대웅전'의 공간 구성과 구조를 분석한 내용 등을 소개한다.
목조 건축유산 수리 현장과 주요 쟁점, 이집트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 보존관리 현황을 짚는 연구도 다룬다.
발표 뒤에는 장헌덕 전통문화대 명예교수가 '중국의 고대 사찰 건축 - 송 영조법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고대 건축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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