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 2026-07-10 10:21:11
괴산군, 2029년까지 소수면 설우산에 자연휴양림 조성
(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의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괴산군은 10일 설우산 자연휴양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군은 설계 보완 등을 거쳐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올해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설우산 자연휴양림은 총사업비 92억원이 투입돼 소수면 고마리 산 36의 1 일원에 46㏊ 규모로 조성된다.
숙박시설과 숲속의 집, 잔디마당, 사계절 온수풀 등을 갖춘다.
괴산에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운영 중이며 박달산 자연휴양림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활용한 설우산 자연휴양림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힐링 명소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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