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 2026-09-02 10:20:05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경찰청은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운전면허 취소 550명, 운전면허 정지 260명, 측정 거부 20명 등 모두 830명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 기간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법규 위반은 435건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집중단속 기간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36%, 부상자는 30% 감소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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