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여름꽃 만발 (태안=연합뉴스) 아시아 최초로 국제수목학회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인증을 받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꽃들이 활짝 펴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천리포수목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꽃창포를 감상하는 모습. 2026.6.11 [천리포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bra@yna.co.kr
▲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여름꽃 만발 (태안=연합뉴스) 아시아 최초로 국제수목학회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인증을 받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꽃들이 활짝 펴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천리포수목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노루오줌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 2026.6.11 [천리포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bra@yna.co.kr
▲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여름꽃 만발 (태안=연합뉴스) 아시아 최초로 국제수목학회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인증을 받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꽃들이 활짝 펴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천리포수목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태산목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 2026.6.11 [천리포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bra@yna.co.kr
[픽!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여름꽃 만발
(태안=연합뉴스) 아시아 최초로 국제수목학회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인증을 받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꽃들이 활짝 폈다.
11일 수목원에 따르면 마치 옷 가장자리에 달린 레이스 같은 꽃차례가 독특한 질감을 선사하는 형형색색의 노루오줌이 화려한 꽃을 피웠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120여 분류군의 노루오줌을 감상할 수 있다.
솜사탕 같은 꽃차례가 인상적인 미국안개나무, 연못 주변을 화려하게 수놓은 꽃창포 등 선명한 여름꽃들도 수목원을 찾은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에 꽃을 피우는 목련인 서부버지니아목련과 태산목 역시 가지마다 탐스러운 꽃봉오리를 만들어냈다.
수국과 무궁화는 조금씩 꽃잎이 물들기 시작해 한여름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창호 수목원장은 "바다와 가까이 있어 한여름에도 서늘한 천리포수목원에서 화려하고 풍성한 여름꽃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 정윤덕 기자, 사진 = 천리포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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