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두
| 2026-04-20 10:23:29
"농촌에서 휴식을"…전북도, 농촌 여행하면 숙박·체험비 할인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민의 휴식과 농촌의 활력을 위해 '농촌공감여행 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숙박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혜택은 체험 프로그램비 최대 30% 할인, 숙박비 최대 20% 할인이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숙박비를 평일 기준 최대 50% 할인해준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온라인 플랫폼 '참참'에서 회원가입 후 쿠폰을 내려받아 예약·결제하면 된다.
여행 후기까지 작성해야 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촌공감여행은 전북 농촌의 고유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도시민의 여행이 농촌의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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