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
| 2026-04-20 10:21:06
삼척관광문화재단, '빅똑컨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장호항 해양 빅데이터·AI 기반 관광 전략 수립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관광기관(RTO)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재단은 장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연계한 2025년 빅똑컨 사업을 통해 관광객 방문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며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의 기초를 마련한 바 있다.
올해는 '매력 있는 여행, 머무는 삼척' 프로그램 중 장호항에서 진행 예정인 '해양 액티비티' 콘텐츠를 중심으로 합성데이터 기반의 통합적 컨설팅을 통해 해양레저 수요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해 삼척시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내외 관광전문가-데이터 기반 컨설팅-지역맞춤형 관광 활성화의 체계적 관광개발이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빅똑컨 사업은 신규 개발 컨설팅 등 6개, 실증사업 4개를 선정했는데 지자체와 지역관광기관이 함께 협력한 사례는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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